모드온이 믿는 것
학생마다
켜지는 곳이 다릅니다
어떤 학생은 글의 구조가 보일 때, 어떤 학생은 틀린 이유를 알았을 때 켜집니다. 그곳을 알아보고 필요한 것을 건네는 일은 선생님 몫입니다. 시스템은 그 일을 대신하지 않습니다. 그 일에 쓸 시간과 근거를 선생님께 돌려드릴 뿐입니다. 처음엔 선생님이 켜 주고, 끝내는 학생이 스스로 켭니다.
원칙
그래서 이렇게 짓습니다
켜는 일은 선생님 몫입니다
학생을 알아보고 무엇을 건넬지는 선생님이 판단합니다. 시스템은 그 판단에 쓸 시간과 근거를 마련합니다.
한 명이 보이려면 기록이 모여야 합니다
시험지와 숙제와 질문에 흩어진 흔적을 모으면 선생님 기억에 기대지 않아도 한 학생의 변화가 보입니다.
학원마다 방식이 다릅니다
기성 프로그램에 학원을 맞추지 않습니다. 그 학원이 일하는 방식과 가르치는 원칙을 시스템에 담습니다.
지키는 선
하지 않는 것
답을 대신 주는 도구를 만들지 않습니다
학생이 스스로 생각할 자리를 남깁니다.
학생 모르게 기록을 쓰지 않습니다
어떤 기록을 모으고 누가 보는지 학원과 학생이 알 수 있게 합니다.
필요한 만큼만 모읍니다
목적에 필요한 기록만 받고 정한 기간이 지나면 지웁니다.
성적을 약속하지 않습니다
근거 없는 숫자 대신 실제 화면과 운영 사례로 설명합니다.
일하는 방식
듣고 설계한 사람이 직접 만듭니다.
- 1
듣기
원장님과 선생님의 하루를 처음부터 끝까지 듣습니다.
- 2
흐름 그리기
기록이 어디서 생기고 어디서 멈추는지 그립니다.
- 3
설계 · 구축
그 학원이 일하는 방식과 교육관을 담아 시스템을 직접 만듭니다.
- 4
정착
선생님들이 손에 익힐 때까지 교육하고 운영 방식을 조정합니다.
- 5
운영
쓰다가 나오는 요청은 계속 반영합니다.
처음엔 선생님이 켜 주고, 끝내는 학생이 스스로 켭니다.